AD 50년 이른 봄에 제2차 전도 여행을 떠난 바울 일행은 성령의 인도를 받아 헬라 문화의 중심지인 마게도냐 지방과 아가야 지방으로 향하게 됩니다. 특히 마게도냐 지방의 첫 번째 성 빌립보에 이른 바울 일행은 지금까지 접해 왔던 소아시아 지방과는 달리 복음 전파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맞이하게 됩니다(행 16:13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