욥의 위대함은 자신의 논증이 하나님 앞에서 무용함을 깨닫고, 불완전한 자기변호를 중단한 채 하나님께 대한 인내의 부족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돌아간 데 있습니다(Raymond Dillard).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회개와 복종의 태도, 즉 여호와의 '말씀'에 정당하게 응답한 욥의 태도를 인정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