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편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을 상징하는 용어들 중 가장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당연히 ‘인자하심’(חסד)입니다. 특히 여호와의 인자는 역사의 과정을 통해 그 백성에게 구원의 하나님으로 계시된다는 점에서 언제나 핵심적인 위치에 서 있습니다.